안전사고 없는 3, 태권도원은 우리가 책임집니다

-태권도원운영관리(), 창사 3주년 기념식 가져-

 

태권도원운영관리㈜(대표이사 서필환, 이하 자회사)는 19일, 전 임직원이 모여 창사 3주년 기념식을 태권도원 도약센터에서 가졌다.

 

이날 자회사는 114명 전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자기개발을 실천하여 직무능력을 키우고 회사와 태권도원 발전에 기여하자는 선서문을 낭독하는 등 23년 다짐을 밝혔다. 기념식에는 서필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직원과 모기관인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사무총장, 본부장 등이 참석해 축하를 더했다.

 

서필환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“지난 2년 코로나 19 시기를 잘 이겨낸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올해는 태권도원 운영과 영업에 모두 합심해서 목표달성의 기쁨을 같이 하자라고 당부했다.

 

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사무총장은 자회사 창립 3주년 축하인사에서 태권도원이 코로나19 시기를 사고없이 이겨 낸 것은 여러분 덕분이다. 태권도원이 더욱 안전하고 더욱 행복한 여행지로서 우뚝 설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·자회사 간 단합하고 협력해 나가자라며 이해와 협력을 당부했다.

 

한편, 태권도원운영관리(주)는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부정책에 따라 태권도진흥재단이 100%출자한 자회사로서, 2020년 1월 20일 법인이 설립되어, 동년 3월 1일 업무를 개시 하였다.

 

 

▲ 붙임: 사진 1점(단체 기념 사진)
-1열 우측에서 6번째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사무총장,

1열 우측에서 7번째 태권도원운영관리(주) 서필환 대표이사

 

 

본 보도 자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태권도원운영관리(주) 총무부 황재시 대리(063-320-0812)에게 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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